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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화물을 당사의 화물로 생각하는 ㈜아이엠에이 해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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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컨테이너 철도운송도 점차 차질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롱비치(LB)항의 노사문제로 불거진 항만 물류 정체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8일 LA항에서 컨테이너 접안 대기시간이 1~2일로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또 LA항을 통한 내륙 철도운송에도 상당한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LA/LB항에 접안에 대기 중인 컨테이너 선은 8척이다.
다음 주에는 31척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13
[출처 Cargo News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