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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뉴스

AADA, 내년 1월15일 韓-호주 운임인상

IMA 2017-12-26 조회수 1,218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협의협정(AADA)이 한국발 호주 항로에서 기본운임인상(GRI)을 실시한다.
 
AADA는 내년 1월15일 20피트 컨테이너(TEU)당 5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FEU)당 1000달러의 GRI를 해상운임 인상 적용한다고 전했다.

한편 AADA 회원사는 ANL, APL, 코스코쉬핑, 에버그린, 함부르크수드, 현대상선, 머스크라인, MSC, OOCL, PIL, TS라인, 양밍라인 등 기존 12개 회원사에서 최근 MSC PIL 양밍라인이 빠지면서 9개 선사로 대체됐다. 머스크라인도 다음 달부터 AADA를 떠날 예정이다. 1월 운임 인상은 AADA에 남은 9개 선사만 적용할 예정이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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